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에서는 일일평균 8.3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276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일평균 8.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작년대비 7.7건(2,123건)보다 일일평균 0.6건(153건)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렇게 화재가 빈번히 발생한 주요 원인은 전체 화재의 47.9% (1,090건, 일일평균 4건)를 차지하는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때문으로 인명피해 또한 총 102명 중 42명(41.2%)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실제로 지난 9월 7일 09시 45분경 예산군 광시면에서 박모씨(68세, 여)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티가 볏짚으로 옮겨 붙어 볏짚과 농사용 비료가 소실되어 657만원의 재산피해와 박모씨 등 2명이 팔 등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밖에 화재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22.5%(512건), 기계적 요인 7.9%(180건)이었으며, 인명피해 원인은 방화의심 13.7%(14명), 전기적 요인 8.8%(9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축사, 공장, 음식점과 같은 비주거 시설이 752건(33%)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510건(22.4%), 임야 314건(13.8%), 차량 290건(12.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화기취급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부주의 화재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한 후 불조심 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 등 대대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쳐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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