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태교법…로하스홈,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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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10:00

서울--(뉴스와이어)--"태교의 핵심, 엄마가 편안해야 태아도 편안하다."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노력인 태교법에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 섭취, 좋은 음악 듣기 외에도 널리 알려진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텐데 일교차가 크고, 부쩍 건조해진 날씨에 알맞은 신개념 태교법을 제안하는 곳이 있다.

최근 멜라민 파동 이후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친환경 제품 전문 쇼핑몰 로하스홈(www.lohashome.com)이 바로 그곳으로 로하스홈은 청정지역 호주의 공인된 유기농 협회(BFA)의 ACO, NASAA 인증 받은 베이비 오가닉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을 출시하고 엄마와 아기가 함께 편안해지는 기분 좋은 태교법을 제안했다.

엄마가 가장 편안함을 느낄 때 태아도 편안하다는 것이 로하스홈의 생각. 따라서, 로하스홈은 태아의 성장과 함께 갑작스레 늘어나고 갈라진 피부와 건조해진 피부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말 못할 고충을 겪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촉촉한 피부와 유기농 허브 혼합물의 기분 좋은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선사해주는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 사용을 권한다.

사용 후에는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고 배, 가슴, 허벅지 등 필요한 부위에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끝. 사용 또한 간편하고 건성 피부의 일반 성인들이 사용해도좋은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은 온 가족용 보습 오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홍화꽃 오일, 아보카도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호호바 오일, 로즈힙 오일, 포도씨 추출물, 라벤더 에센셜 오일,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을 원료로 사용,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은자타 공인 유기농 화장품답게 100% 성분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허브혼합물(아로마 오일)이 진피층까지 신속히 흡수되어 확실한 영양·보습효과를 주고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 없어 사용감까지 상쾌한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을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사용해주면 임신 후 신체 변화에 따른 스트레치 마크, 가슴, 허벅지의 살 트임을 예방할 수 있어 임신 중 편안함은 물론, 출산 후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할 수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유해한 합성 화학제품으로부터 보호한다는 기치 아래 오염 없는 땅, 호주에서 1989년부터 100% 유기농 유아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베이비오가닉(Baby Organics)의 맘 프래그넌트 밸리 오일로 안전하고 기분 좋은유기농 태교를 즐겨보면 좋겠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