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초등학교 교실에 꿈돌이 어학실을 개설하여 최첨단의 화상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동구 동광초등학교, 중구 대문초등학교, 문화초등학교, 유성구 송강초등학교, 대덕구 회덕초등학교 등 5개 학교의 여유 교실을 활용한 영어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개발한 화상영어교육시스템과 연계하여 최첨단의 영어교육을 10월말까지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꿈돌이 어학실은 지난 3월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 10개교 중 심의를 거쳐 5개교를 선정하였다. 시는 총 3억원의 예산을 지원 각 학교별 6천만원을 지원하여 본격적인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자매도시인 호주 브리스번市와 교류확대 및 영어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호주 원격 화상영어 교실 시스템을 구축하고 5개교 동구 판암초등학교, 대암초등학교, 대덕구 중리초등학교, 매봉초등학교, 매봉중학교의 연 240명의 학생들에게 지원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교육격차 해소 및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 중심공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꿈돌이 공부방 8개교, 어학실 14개교에 14억9천1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하는 어학실은 저소득층 자녀 및 맞벌이 서민층이 많은 학교로서 어학실을 활용한 원어민 화상 영어수업을 비롯한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 휴일·방학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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