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2005년 10월부터 시험운영해온 동네예보를 오는 10월 30일 17시에 본격 시행한다.

동네예보는 현행 시도단위의 예보와는 달리, 읍면동 단위의 세부 지역별로 예보하는 제도로 기온, 습도, 바람, 하늘상태 등 12가지 기상요소를 향후 이틀간 3시간 단위로 예보한다(http://www.digital.go.kr 또는 기상청 홈페이지).

디지털 시대, 주 5일제 근무 정착과 같은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시행하는 동네예보는 맞춤형 기상예보를 필요로 하는 국민의 체감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시행에 앞서 기상청은 30일 13시 30분에 기상청 2층 대강당에서 옴부즈맨, 자문위원, 학계, 언론사분들을 모시고 시행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임.

동네예보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언론사용 FAX 통보문도 하루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보다 상세한 양식으로 제공할 예정임.

한편, 모레예보는 주간예보에 편입되고, 주간예보구역을 도별로 상세화하여 제공함.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예보정책과 과장 박 관 영 (02) 2181-0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