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1세기 문화세기를 맞아 부가가치가 높은 캐릭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 및 참여를 확산하고 "판소리·서예·공예품·한지·음식·영상(게임)" 등 우리고장의 전통문화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창출과 지식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력을 양성하고자 전라북도가 개최한 『제5회 전라북도 캐릭터디자인 전국공모전』의 수상 작품 전시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3전시실에서 10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작품 공모 결과 350점(일반부 174점, 고등부 176점)이 접수되어 캐릭터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심사한 결과 새만금을 주제로 "전라북도에 새로운 희망이 피어납니다“를 출품한 김통겸씨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푸름이를 출품한 국립한밭대학교의 김영아 학생 외 3명, 은상에는 향연을 출품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의 김세웅 외 5명, 동상에는 한국의 추억을 출품한 경동대학교 윤영호 외 8명, 특별상에 목원대학교 진예리 외 5명, 특선에 전남과학대학 김재명 외 9명 등이 아낌없는 기량을 발휘하여 도지사상과 도교육감상, 호원대학교총장상을 받는다.

금년에 수상한 대상을 비롯해 일부 작품은 새만금 뿐 아니라 관련 업체에서 필요한 응용동작을 개발 한다면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라북도는 그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캐릭터를 도내기업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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