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6% 증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

생산 측면에서는 제조업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서비스업 성장률도 하락

지출 측면에서는 민간소비가 계속 부진한 데다 재화수출도 전기대비 감소로 전환

교역조건 변화를 반영한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기대비 3.0% 감소(전년동기대비 3.2% 감소)

Ⅰ. 계절조정계열

1.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제조업은 선박, 무선통신기기 등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반도체, 컴퓨터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0.4% 성장에 그침(전분기 : 2.2%)

건설업은 전기의 낮은 수준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1.5% 증가(전분기 : -2.4%)

서비스업은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이 감소로 전환된 가운데 금융보험업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운수창고 및 통신업도 저조하여 전기대비 0.2% 증가에 그침(전분기 : 0.5%)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원유 등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교역조건 악화로 전기대비 3.0% 감소(전분기 : 1.4%)

2. 국내총생산에 대한 지출

민간소비는 내구재에 대한 지출이 감소하고 서비스 소비 지출도 부진하여 전기대비 0.1% 증가(전분기 : -0.2%)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를 중심으로 전기대비 2.3% 증가(전분기 : 0.9%)하였고 건설투자는 전기의 낮은 수준에 대한 기저효과로 전기대비 0.3% 증가(전분기 : -1.0%)

재화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컴퓨터 등이 부진하여 전기대비 1.8% 감소(전분기 : 4.3%)하였으며, 재화수입도 원유 및 천연가스, 섬유·의복 등의 수입물량이 줄어 전기대비 1.7% 감소(전분기 : 4.2%)

⇒ 내수(재고 제외)는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0.4% 증가

Ⅱ. 원계열

2008년 3/4분기 원계열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1/4~3/4분기 : 4.8%)

경제활동별로는 제조업의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서비스업의 성장률이 낮아지고 건설업도 계속 부진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가 늘어났으나 재화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민간소비도 위축. 내수(재고 제외)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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