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경제사절단 건국대학교병원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아프리카 남서부의 코트디부아르 경제사절단이 23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산업부의 폰파나 이드리싸 차관 외에 관세청, 재정경제부, 외교부, 관광부, 정부투자청의 차관급 관료와 실무진, 그리고 민간기업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25명의 사절단은 오노라 E. 아베니 코피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와 함께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전반적인 진료 시스템, 장비와 시설 등을 돌아보았다.

특히 이들은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세계의 지역별 풍토병에 관해 잘 알고 있는지, 외국 환자에 대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관에 구체적인 사항들을 문의했다. 또한 건국대학교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더 클래식 500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이곳에서 생활하게 될 노인들에 대해 건국대학교병원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등 운영의 노하우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연락처

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팀장 02-2030-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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