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7월 11일 중구 수창동 일원의 KT&G 유휴시설을 ‘대구문화창조발전소’ 조성키로 발표하고 이를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창작벨트 조성”의 2009년 시범사업으로 신청하였다.
전국에서 신청된 총 14개의 사업 중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09년 시범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으며, 계획 수립과 설계시행, 리노베이션을 거쳐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시범사업 선정은 KT&G 연초제조창의 새로운 변모를 바라는 시민과 시의 강한 의지가 그 밑바탕이 되었으며, 이로써 대구 대표의 산업유산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문화창조발전소는 앞으로 문화를 통한 대구 구도심 재생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며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문화공간, 시민의 예술창작과 문화향유가 언제든 가능한 공간,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의 창조의지를 자극시켜 새로운 예술창작이 벌어지는 그야말로 국제적인 ‘창조발전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의견 수렴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와 시민, 예술가가 함께 ‘대구문화창조발전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KT&G 별관창고(1~2층)에서 ‘아트 인 대구 2008 : 이미지의 반란’展이 개최될 예정이며 ‘대구문화창조발전소의 방향성 및 추진방안 세미나’를 11월 14일(금) 개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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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문화시설담당 김태익 053-803-3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