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분비장애물질 등 유해물질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내분비장애물질 관련 사업 수행에 있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자료를 수집할 때부터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필수적이다. 만약 연구자가 아무리 많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하더라도 수집된 자료가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라면, 이러한 자료로부터 얻어진 결론은 연구 가설을 증명하는데 제한된 역할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연구 목적에 부합되는 자료들을 수집한다고 하여도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자료를 수집한다면 비용-효과 대비 연구의 효율성이 낮아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료를 수집하기 전에 적절한 표본설계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자료집은 내분비장애물질에 대한 표본설계의 필요성과 고려사항, 표본설계의 종류 등 일반적인 표본설계에 대한 이론과 예제를 소개하고 있고, 내분비장애물질에 대한 모니터링과 그 외 다른 분야의 모니터링 및 표본설계 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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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응용통계과 (02)385-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