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연, 미국 텍사스 A & M대학과 협의각서 체결
양 기관은 축산 및 생명공학연구의 발전을 위해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국제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Quality Improvement)설치를 미국, 브라질, 일본 등과 공동추진하고,‘06 상반기 중 한·미 국제공동연구로 육질·육량 관련 조절물질 탐색 및 생리학적 특이성 구명 프로젝트와 축산물내 영양소 구성과 사람의 생리활성 물질 조절 대사와의 관계 구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근 축산분야의 세계 연구동향 및 공동교류 가능 중장기 연구 계획의 수립를 위해 한·미 국제공동세미나를 격년제로 정례화하기로 하고, ‘05년 9월 축산연구소에서 제 1회 한·미 국제공동세미나를 개최키로 제의하여 합의하였으며 향후 일본 측 대학 및 연구소의 연구원 참여를 유도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측 연구원 방문 및 축산과학기술 교류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Texas A & M 대학내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해외연구실(NLRI Oversea Lab)을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연구원의 상호 교류 및 장·단기 해외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해외연구실 효율 극대화를 위해 상호 적극 지원키로 합의 하였다.
양 기관의 MOA 체결 후속조치로 국제공동교류 실무협의를 위한 핫라인 운영 합의를 위해, 양 기관은 첨단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아이템 교환 및 상시 연구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실무책임자로 영양생리과장 강수원 박사(축산연)와 프로젝트 책임자 Stephen B. Smith 교수(Texas A & M 대학)를 각각 선임하였다.
윤상기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MOA 체결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축산과학기술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미국은 아시아 지역의 축산분야 거점을 확보하여 양국 축산과학기술 발전의 미래지향적 발판구축의 Win-Win전략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 혹은 행복지수)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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