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고민, NIDays2008에서 답을 찾다

2008-10-24 15:35
서울--(뉴스와이어)--“너무 유익했으며, 사업 진행과 생산력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사업 중인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하여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기술적인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기회였으며, 비전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상보다 큰 규모의 컨퍼런스에 놀랐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NI LabVIEW 제품군에 많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지켜보겠습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많았고 다채로운 행사들 또한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비전을 얻어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최근 트렌드인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관련 세미나를 진행해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각 코너 별 제어장치 및 실습 킷 등의 구동 모션은 현장 업무에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많은 솔루션 구축 사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후 솔루션 구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하모니 볼룸에서 진행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웹사이트 ni.com/korea, 이하 한국NI)의 연간 최대 행사인 ‘그래픽 기반 시스템 디자인 컨퍼런스 NIDays 2008’에 대한 참석자들의 소감이다. 본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국내 엔지니어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RF, 대기전력, A/V 테스트, HIL, 전장, 무인자동차, 지능 로봇,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의료기기 등과 같은 떠오르는 업계 이슈들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근 업계는 여러 분야에 걸쳐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여야만 경쟁력을 갖게 되지요. 그래서 저희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NIDays라는 기술 컨퍼런스를 통해 엔지니어들의 고민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해드리고 싶었고 참가하신 분들의 피드백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라고 본 행사를 총괄 진행한 황지호 마케팅 팀장은 평했다.

실제로 점심시간에 별도로 진행된 아카데믹 간담회에서는 국내 공학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수님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관심 분야의 세션에 참석한 엔지니어들끼리 세미나 후 명함을 교환하며 실무 추진을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다. 각각의 세션에 대해 별도의 심도 깊은 세미나나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도 많았다. NIDays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개발자 및 엔지니어들을 위한 고민 해결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본 행사의 각 세션 발표 자료는 웹사이트 ni.com/korea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51-3400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개요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주)는 컴퓨터 기반 계측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대표 제품은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와 데이터 수집 보드, 모듈형 계측기 등이 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내쇼날인스트루먼트 본사와 40개 국의 지사에서 6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Fortune지에서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ni.com/korea

연락처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마케팅 최수진 02-3451-3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