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귀화허가를 받은 자에 대하여 귀화증서를 수여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을 축하함과 아울러 귀화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귀화허가를 받은 일반귀화자의 국적은 러시아, 폴란드, 체코, 일본, 중국, 대만 6개국이며, 연구원, 대학강사 등 전문직에 종사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사례도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특히, 러시아 물리·응용수학박사인 A씨는 몇 년 전 국내 모기관의 초빙으로 입국한 후 정보통신부의 '고현실감 3차원 영상시스템 제작'관련과제의 성공적 수행에 크게 공헌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간 국제유명저널에 12편의 논문과 19편의 국제학술회의 논문 그리고 5편의 특허등록을 발표한 3차원 영상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알려지고 있다.
동인을 초빙한 한양대 손정영 연구교수가 국익차원에서 동인의 귀화를 적극 권유하였는데 동인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음식까지 사랑하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동인은 한국불교와 문화에 심취하여 불교에 귀의, 불명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출신으로서 이번에 귀화한 피아니스트의 축하공연과 정상운 성결대총장의 축하강연도 있었다.
일반귀화자에 대한 귀화증서 수여식은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바 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3월, 6월, 9월 혼인귀화자에 대한 귀화증서 수여식과 8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귀화증서 수여식을 별도로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12월에 혼인귀화자에 대해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귀화증서 수여 및 교육행사를 한번 더 가질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차규근 팀장 02-500-9224 / 강성환 사무관 02-500-9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