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중국 자매도시 하남성대표단(서기 서광춘) 일행이 10. 27(월) 경상북도를 방문, 김용대 행정부지사를 예방하고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관광국간'청소년교류협력협의서'를 체결한다.

이번청소년교류협력협의서 체결은 지난 9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일행이 하남성 방문시, 중국 하남성 여유국(=관광국)에서 양 도·성간 수학여행 관련 청소년관광교류사업을 공동 추진할 것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에 양 도 성 관광국간 협의를 거쳐 이번 방문 시, 김성경 관광산업국장과 소복공(蘇福功) 하남성 여유국장간 협의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하남성 대표단 일행을 맞아 김관용 도지사를 대신하여 환영의 뜻을 표하고 9월 중국 산동성 NEAR 총회 시, 연합사무국 연임과 회비제 도입에대한 우리 도 입장을 적극 협조·지지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얼마 전 개최한 ‘도민의 날’ 축하메세지를 보내준곽경무(郭庚茂) 성장님께 감사의 뜻과 안부를 전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청소년교류협력협의서 체결을 통해향후 양 지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성위원회 서광춘(徐光春) 서기는 지난 9월4~5일까지 김관용 도지사가 21C 한·중새마을초등학교공동건립 및 준공식 참석에 대한 우리 도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향후 양 지역간 교류를 통해 한중 양 국간 우호관계를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상북도와 중국 하남성은 1995년 10월 23일 자매결연 체결한 이래, 양 지역 고위 간부급 및 의회간 정기상호방문, 국제교류원 파견, 양 지역간 경제 및 문화 행사 등을 상호 참가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2007년은 한중 수교 15주년 및 우리 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 전략의 추진에 발맞춰 중국에서도 9,700만명 중 60%이상의 농업인구를 보유한 하남성과 공동으로 초등학교 1개소를 건립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9월4일 중국 하남성에서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이밖에도 경상북도 경찰청과 하남성 공안청, 경북JC와 하남성 청년연맹, 안동MBC와 하남성TV가 자매결연 5주년 기념 방문 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 중에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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