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원의 행복의 주제는 ‘양방언의 피아노 선율로 만나는 여·행도시’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일명 여행프로젝트)를 일반 시민과 특히 정책의 수혜자인 여성들에게 음악을 통해 소개한다.
27일 오후 7시반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대에서 양방언 감독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자로, 지휘자로, 깊어가는 가을의 절정을 귀에 익숙한 클래식 향연으로 꾸며낸다.
양 감독의 공연에 앞서 지휘자 박태영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공연의 막을 올리고, 이어 2부에서 양 감독이 작곡한 음악들이 오케스트라와 박 지휘자를 만나 웅장하고도 섬세한, 애잔하면서 풍부한 선율의 하모니로 청중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특히 양 감독이 직접 참여, 작곡한 임권택 감독의 ‘천년학’의 OST를 무대에서 선보이는데, 곡은 여주인공의 단아하면서도 강인한, 恨을 예술로서 승화해 낸 모습을 음악으로 재현한 것으로 이번 공연의 주제와 관련, 참석한 여성 청중들을 위해 선곡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방한한 양 감독은 “서울시민들의 문화적 감성충전을 위해 공연하는 것을 반갑게 생각한다”며 “특히 여성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여성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선율을 들려주고,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시정의 정책이 소프트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역할하고 싶다”고 밝혔다.
추첨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천원의 행복>은 매월 5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에서 접수받으며, 당첨자에 한하여 예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5일 이후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공연개요>
일 시 : 2008년 10월27일(월) 오후7시30분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최 : (재)세종문화회관
입 장 권 : 전석 천원
예 매 : 세종문화회관 인포샵 399-1114~7
출 연 : 피아니스트 양방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지휘:박태영),
프로그램
1부 지휘 : 박태영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로시니 _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
마스카니 _ 인터메조
브람스 _ 헝가리안댄스 1번 & 5번
2부 지휘 : 양방언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영화음악 “엠마” 외
3부 지휘 : 박태영 / 협연 : 양방언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프론티어 외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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