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는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내 첨단산업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시설인 DMC첨단산업센터(총면적 77,191㎡ , 지상 8층, 지하 2층)의 개관식을 오세훈 서울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7일 오후 3시 첨단산업센터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개관하는 DMC첨단산업센터는 단일시설 규모로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지원시설로서 이곳에는 디지털미디어 분야 총 90개의 유망기업이 입주하여 국내 디지털미디어 및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주도함으로써, 서울 서북권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층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 센터는 DMC 내에서 디지털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의 개발과 공급을 주도하여, DMC단지 내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산학협력연구센터와 유통을 주도하는 방송사들과 더불어 이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10월 27일 현재 DMC첨단산업센터 입주기업은 금년 2차례의 모집 및 선정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로 총 51개사이다.

업종별로는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IT·S/W·디자인 업종 등 DMC 유치업종이 46개사, NT·BT 등 연관업종이 5개사로 대부분이 첨단산업분야의 기업들이다.

추후, 2차례의 추가 모집 및 선정과정을 거쳐 나머지 39개의 첨단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한편, 동 센터 2층에 별도의 영화창작공간을 마련하여 작업공간이 부족한 영화감독들이 효과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업무공간과 강의, 회의, 세미나실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한국영화의 다양성 확보와 작품 완성도의 제고는 물론 최근 투자 감소로 인해 작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 센터에 입주한 임권택 감독은 센터의 개관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첨단산업센터에서의 창작활동을 통해 많은 영화감독들이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 센터가 향후 한국영화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 3층에는 자립기반이 취약한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 전문기업으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디자인창작스튜디오를 설치하였으며- 여기에는 총 45개의 창작공간과 공동 작업실, 공용장비실, 사진스튜디오 등이 조성되어 90명의 젊은 디자이너에게 미래 디자인 산업의 터전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와 동 센터의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SBA(서울통상산업진흥원) 에서는 입주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동 센터가 DMC단지는 물론 서울경제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기업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주기업간 협력사업, 즉 융합기술 개발 및 공동 시장개척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 및 발전적 시너지를 창출하고,입주기업들의 사업편의 지원을 위해 센터 내에 특허, 법률, 세무, 회계, 경영컨설팅, 금융기관 등 지원시설을 유치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MC 글로벌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통해 최첨단 영화제작기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러한 지원사업과 저렴한 임대료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스타기업의 탄생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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