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궈진룽 베이징시장이 서울시장 초청으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을 공식 방문한다.

궈진룽 시장의 이번 방문은 작년 7월과 금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베이징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서울-베이징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가 조성하고 있는 차이나거리에 상징조형물인 사자상 한 쌍을 기증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기증받은 사자상은 중국 전통 상징조형물로서 위엄, 고귀함,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중국 자금성 태화전 앞에 있는 것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199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경제, 문화, 관광,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해 왔으며, 특히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관광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협력 강화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서울시는 현재 마포구 연남동과 동교동 일대를 차이나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그 중 연남동 동교로 구간을 차이나거리로 지정, 내년 6월 말까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차이나거리에 베이징시장이 기증한 사자상을 입구에 배치함으로써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양 도시간 우의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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