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제63주년 교정의 날(2008. 10. 28)을 맞아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한 교정공무원과 교정참여인사 85명에 대해 훈·포장 등을 수여하고 모범수형자 615명을 가석방할 예정임

법무부는 2008. 10. 28.(화) 10:00, 법정기념일인 『제63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경한 법무부장관, 이태희 교정본부장, 이재윤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과 교정위원, 그리고 각계인사와 교정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교정공무원 및 자원봉사자인 교정참여인사들의 헌신을 위로·격려할 예정임

특히, 올해는 법무부 교정국이 교정본부로 확대 개편된 후 처음 치러지는 교정의 날이자 건국 60년 만에 전면 개정된 행형법의 시행을 목전에 둔(‘08년 12월 시행 예정) 기념식이어서 더욱 큰 의의가 있음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김태희 대구지방교정청장, 김창준 목포교도소 교정위원 등 85명에 대해 훈·포장 등 정부포상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함

또한 법무부는 교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8. 10. 28.(화) 오전 10시를 기해 수용생활을 성실히 하고 각종 기능자격증 취득 등으로 생업이 보장되며, 가족 등의 보호관계가 양호하여 출소 후 재범의 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모범수형자 총615명을 가석방하기로 하였음

이번 기념식의 식전행사로는 2005년부터 쇼, 코미디와 아카펠라를 결합한 〈쇼콜라〉라는 브랜드 콘서트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DIA」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임

아울러, 이 날 오후에는 교정본부장 주재로 전국교정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교정시설 내 법질서 확립방안」과 「교정공무원 복무기강 확립방안」등 당면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

한편, 법무부는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본부 및 각 교정기관 주관으로2008. 10. 13.(월)~10. 21.(화) 9일간 교정공무원, 교정참여인사, 경비교도, 지역 시민단체 등이 함께 ‘헌 옷 및 담요 모으기’, ‘수용자 교화도서 모으기’, ‘사랑의 헌혈 및 증서 모으기’,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귀휴, 가족만남의 집, 가족만남의 날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모두가 함께하는 교정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음

※「모두가 함께하는 교정의 날 기념행사」실적
- 헌 옷 14,684벌, 담요 379장, 수용자 교화도서 15,909권 모음
- 헌혈 506명 실시, 헌혈 증서 1,341장 모음
- 불우수용자 영치금 3,506명 70,030천원 지원
- 귀휴 108명, 가족만남의 날 1,698명, 가족만남의 집 128명 실시
->헌 옷 및 담요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헌혈 증서는 적십자 및 불우한 주민 등에게 기증하였음

법무부는 이번「제63주년 교정의 날」행사를 계기로 국민들이 교정행정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사회 내 덕망 있는 많은 인사들이 수용자 교화활동에 동참하도록 함으로써 교정이 명실상부한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 희망적인 사회복귀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어느 때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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