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방재연구소(소장 이원호)는 제8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10월 28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방재연구소에서 개최하는 연례 국제세미나로 각국의 재난관리 정책 및 방재기술 등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선진방재 실현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제8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에서는 최근 발생된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같은 대형 지진재난으로부터의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지진방재현황과 UN의 지진발생에 따른 각국의 국제협력방안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우선, 기상청 민경식 지진관리관이 “지진과 위험사회(지진관측망, 정보전달체계, 향후 시스템 계획 등)”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헌철 박사가 “우리나라 지진발생의 원인과 현황 및 대책”, 방재연구소 박병철 연구관이 “해외 지진피해현황 및 시사점”, 일본 내각부 Shingo Kochi 담당관이 “일본 지진방재체계 구성 및 운영”, 중국 지진국 Wei Du 지진방재과장이 “중국의 지진방재 기술 및 행정체계”, UN/ISDR Jerry Velasquez 지역조정관이 “지진과 국제협력(지역사회와 국가의 역량강화)”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그리고 소방방재청 서종진 방재관리국장이 “한국의 지진방재 종합대책”이라는 총괄주제로 마지막 발표를 한다.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는 세계화 시대에 대비한 지진재난관리 정보공유와 연구 및 정책 동향파악을 통해 지진방재업무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연구업무와 방재정책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하여 방재연구소가 지진재난관리 정책수립에 Think Tank 역할과 글로벌 방재협력 네트워크 허브로써 역할을 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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