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 홍석우)이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 안윤정)가 주관하는 “2008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2008. 10. 28(화). 14:00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은 여성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고, 효과적인 사업화 모델을 제시함으로서 경쟁력 있는 여성기업 육성 및 여성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코자 개최되는 행사로 총 93개 신청과제 중 아이템의 기술성, 독창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 및 창업자의 경영능력, 사업성 등에 대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아이템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된다. 시상은 중소기업청장상으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300만원), 장려상 1명(200만원) 등 31백만원과 여성경제인협회장, 우리은행장상으로 3명에게 6백만원 등 총 37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회째 맞는 행사로 그동안 수상자 90명 중 64명이 제조·지식서비스, 디자인·패션분야 등에서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금년에만(1~9월) 367억원의 매출을 달성, 해당기업의 지속적 경영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예년에 비하여 환경, IT, 캐릭터, 모바일 네트워크, 교육서비스 등 고기술·성장유망업종을 중심으로한 아이템이 두드려져 최근 열약한 경영환경에도 불구, 지식정보화시대 여성의 창업역량이 한층 제고되었음을 나타냈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템은 대상을 차지한 (주)베트올(대표 김정미)의 “동물질병 즉석 진단기”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엠엑스소프트(대표 장승희)의 “웹페이지 자동제작 솔류션” 컬러즈포(대표 문지영)의 “캐릭터 라이센스 브랜드”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기념품용 캐릭터 코인머신”으로 우수상을 받은 제원(대표 신묘빈)의 대표는 무용전공경력으로 관광지별 캐릭터를 동전에 조각, 새로운 기념품문화를 정립하려는 목적으로 본 사업을 기획, 63시티 및 각종 전시회에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동아리를 통해 “모바일 잠금 제어장치”로 장려상을 받은 HAVE(대표 전수희)는 핸드폰을 이용한 도어 잠금 제어장치로 기존 도어락 기술의 보안성과 편리성을 더한 아이템으로 제품을 개발, 특허를 출원중이다.

중기청은 이번에 수상한 제품들은 행사장에 별도 전시하여 여성창업 희망자에게 창업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 대하여는 창업보육센터입주, 지적재산권획득 및 전시회 참가, 창업자금 우대 등 성공창업을 위한 각종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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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동반성장과 연구관 : 이재규(042-481-4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