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세제,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로하스홈 친환경 세제 매출 꾸준히 증가

서울--(뉴스와이어)--사회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친환경 세제가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전남 신안군은 친환경 세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환경 기본 조례’를 제정 계획을 발표했다. 신안군의 모든 주민들에게 친환경 세제를 무상 제공하는 대신, 합성세제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매길 방침이다. 이는 일차적으로 어민들의 생활 터전인 바다를 보호하고, 나아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뜻 깊은 노력이다.

이처럼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며 친환경상품 복합 매장인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도 친환경 세제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로하스홈의 다양한 국내외 친환경 세제 중에서도 특히 ‘슈가버블’, ‘샤본다마’, ‘ECOVER’ 등의 제품들이 인기다.

‘슈가버블’의 세제는 사탕수수, 올리브유 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인체와 환경에 전혀 해가 없으면서도 기존의 화학 세제보다 뛰어난 기능으로 집안 곳곳의 위생을 책임진다. 천연성분이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아도 트러블이 생기지 않으며, 세제 성분이 인체로 유입되어도 해가 없다. 또한, 미생물에 의해 완전하게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다.

30여 년간 일본 무첨가 비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샤본다마’의 세제는 비누 장인이 168시간 동안 끓여 제작한 순비누분이 주성분으로 화학성분이 전혀 없는 제품이다. 단 하루 만에 물과 탄산가스로 완전히 분해되어 생태계 안에서 100% 순환된다. 이미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다.

벨기에의 ‘ECOVER’ 세제 역시 사람과 환경 모두를 위해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인체에 해가 없다. 유럽의 주부들이 30년간 대를 이어가며 사용할 만큼 사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COVER는 1993년 UN 환경프로그램의 ‘GLOBAL 500 ROLL OF HONOUR’ 수상 경력으로 더욱 유명한 제품이다.

사람과 환경을 모두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친환경 세제는 사람과 환경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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