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라이브 와우 스페셜 ‘u클린-아름다운 디지털 세상’ 콘서트
머니투데이, MTN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이 주최하고 MTV,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MTV 라이브 와우 스페셜’에서 ‘u클린-아름다운 디지털 세상’ 콘서트가 11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서울 시청 앞 잔디 광장에서 개최된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콘서트는 건전한 사이버 문화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 운동의 일환으로 머니투데이가 펼치고 있는 ‘[U] 클린 캠페인’과 연계되어 열리는 대형 음악회로서, 올해는 특히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는 ‘악플’ 퇴치에 관해 화두를 삼을 예정이다.
최근 발생한 악성 댓글의 70% 이상이 청소년들이 작성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청소년들의 사이버 문화의식 낮은 것으로 밝혀져 사회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진실 씨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플의 작성 주체는 나이와 성별의 구분 없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어 그 파급 여파 역시 가늠이 불가능할 정도다. 청소년들은 물론, 부지불식간에 사이버 범죄에 동참하게 될 지 모르는 다수의 일반인에게 잘못된 온라인 활동의 개선을 촉구하고 사이버 공간도 현실 공간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나아가 건전한 누리꾼으로 성장·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것이 이번 콘서트의 취지이다.
이번 콘서트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2AM의 슬옹, 2PM의 택연이 MC 3 톱 체제로 나서며 원더걸스, 샤이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FT 아일랜드, 2AM, 2PM, 씨야, 휘성, 손호영, 김범수 등 약 15 여 개의 팀이 다채롭게 공연을 선보이며 ‘악플’ 추방에 관한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총괄 지휘하는 MTV 제작팀의 이상윤 PD는 “이번 콘서트가 청소년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문화의식을 심어주는 ‘문화운동’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제작 소감을 밝히며, “많은 뮤지션들이 이번 콘서트의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표했다. 악플러들이 사라지고 믿음이 다시 회복되는 사이버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소망을 비쳤다.
MTV 라이브 와우 스페셜 ‘u클린-아름다운 디지털 세상’ 콘서트의 입장은 무료이며, 이 날 공연은 MTV에서 현장 녹화되어 11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에 M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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