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APEC 회원국내 모범적인 인터넷전화(VoIP) 가이드라인 제시
본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APEC TEL 33차 회의에서 한국과 호주가 공동으로 제안하고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지원하여 프로젝트로 채택된 바 있다. 지난 1년간 한국과 호주는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고, 10월 12일부터 17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38차 회의에서 프로젝트 종료가 성공리에 완료된 것으로 인정받았다.
「VoIP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은 아?태지역의 중소기업 및 개인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VoIP 서비스 구축방법 및 고려사항, 예상되는 보안 위협 분석과 이에 대한 대책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보안 점검 항목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사용자 및 사업자들이 자체적으로 보안 수준을 점검이 가능하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영어 뿐만 아니라 APEC 회원국들의 공동 작업을 통해 일어, 중국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 홈페이지 : http://www.apecsecurity.com
최근 국내에서는 VoIP 서비스 활성화와 더불어 도청, 서비스 거부 공격 등 보안위협이 화두가 되고 있다. KISA는 이러한 역기능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VoIP 서비스 이용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인식제고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미 지난해 10월「VoIP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이번에 제작 완료한 아?태지역 VoIP 정보호호 가이드라인은 국내 가이드라인 내용을 반영하여 APEC 회원국들에 적합하도록 맞춤형으로 개발된 것이다.
IT기반보호단 원유재 단장은 “APEC 각 회원국가들도 VoIP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안전하게 Vo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안 대책 마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그간 한국에서 추진해온 VoIP 서비스 보안정책 및 관련기술을 APEC 회원국에 보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KISA는 APEC TEL 38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사이버 보안 인식제고>워크샵에서 국내 인식제고 활동을 소개해 호주, 일본 등 APEC 국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또한 벤치 마킹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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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응용기술팀 정현철 팀장 405-5360, 윤석웅 405-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