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DMC단지 내에 자리한 아파트형공장,「DMC첨단산업센터」는 첨단산업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지원시설로서 단일 시설로는 국내 최대(총면적 77,191㎡에 지상8층·지하2층) 규모다.
08년10월 현재 DMC 첨단산업센터엔 ▴IT업체 등 일반 기업 51개사와 ▴디자인 창작스튜디오 45개사(디자이너 90명)가 입주해 있으며 ▴임권택 등 영화감독 18명도 영화창작공간에서 둥지를 트는 등 총 114개사가 입주했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개관하는「DMC 첨단산업센터」가 싱가폴의 과학단지, 두바이의 미디어시티, 북경의 중관촌처럼 도시 내 산업 클러스터의 서울형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곳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다.
또 오 시장은 2002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맛봤던 세계 4강의 감격을 DMC센터에서 세계 4강의 도시경쟁력으로 재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인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입주기업, 디자인창작스튜디오와 영화창작공간의 개인창작공간, 창작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우리 성장동력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을 격려한다.
또 로비에 마련된 입주기업의 상품 및 디자인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의 작품 전시장을 관람한다.
특히 영화창작공간에 들른 오 시장은 한국영화 발전 역사를 상징하는 모뉴먼트, ‘영화의 샘’을 둘러보는데 이것은 천장에서 한국영화 주요 장면을 샘물형태의 스크린에 보내는 것으로서 ‘샘물에 비친 한국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곧이어 첨단산업센터에서 서울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기업대표, 영화감독(박찬옥, 변영주 등), 디자이너 등 15명과 간담회도 갖는다.
한편 서울시 소재의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IT, 소프트웨어, 영화/애니메이션 등 DMC유치업종과 벤처 및 이노비즈 등 성장성 높은 유망기업을 유치, 집적한「DMC첨단산업센터」는 각 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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