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재단, 28일 ‘서울시 저출산정책 발전방안’ 정책 심포지움 개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오는 10월 28일(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시 저출산정책 발전방안>정책 심포지움에서 이와 같은 내용들을 담은 서울시민의 결혼·가족·자녀에 대한 인식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민들의 가족인식과 가치관, 일-가족양립실태, 정책방향 등에 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개최한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2달간 실시한 서울시민의 결혼·가족·자녀에 대한 인식 및 정책 수요조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요인으로 나타남에 따라 서울시 차원의 저출산 정책관련 연구를 위한 요인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실시되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만 25~44세 성인남녀 총 2,500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가족 양립 실태와 가족가치, 성역할 등의 변화를 파악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장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저출산 대응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개발실 서영주 실장은 “서울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출산율이 낮은 도시이지만,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고 인적자원의 수준도 우수한 도시”라고 말하며,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미루지 않고 남성과 동등하게 일과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저출산 요인이 되는 관련 조사의 실시에서부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심포지움의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저출산정책 발전방안>정책 심포지움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팀장의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저출산 정책 현황과 발전방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황정미 연구위원의 ‘서울시 2544 남녀의 가족의식과 출산 관련 사회경제적 요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선희 연구위원의 ‘서울시 2544 남녀의 결혼과 일, 자녀양육의 조화로운 병행을 위한 정책지원방향’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서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유계숙 교수,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송다영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선자 연구위원,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 박근수 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에 적합한 저출산 정책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토론의 자리를 갖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seoulwome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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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홍보담당 김나연 02-8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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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0일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