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식수난을 돕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경남·전남지역에 지원 의사를 밝히고, 해당 지역에서도 ‘아리수’ 공급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번에 지원하게 될 5만병은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1800㎖ 2만 병과 500㎖ 3만병으로 경남·전남지역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아리수 페트병은 1차로 10.27(월) 전남 구례군에 1800㎖ 5천병과 500㎖ 5천병을 우선지원하고, 2차로 가뭄지역이 많은 경상남도청에 1800㎖ 1만5천병과 500㎖ 2만5천병을 시군지역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상당기간 가뭄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본부는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진익철 본부장은 “이번 가을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전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식수로 도울 수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리수 페트병은 단수나 재해지역에 긴급 지원시에 사용하고, 정부기관, 시 및 산하기관의 회의,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포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처음 제공되면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작년 말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태안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의 물결이 밀려오자 본부는 아리수 3만병을 긴급 지원해 자원봉사자들의 식수해결에 도움을 주었으며, 작년 9월 수해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에도 1.8리터 아리수 5만병이 인천항을 통해 제공한 바 있고, 2006년 강원도 수해지역에도 아리수가 제공돼 식수난을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08년 6월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시에도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10만병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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