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0.28일(화) 오후 4시 30분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오세훈시장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시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서, 대상 1명, 본상 5명, 장려상 15명 등 총 21명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각 자치구에서 137건의 시민과 단체가 추천되어 6.5 대 1의 높은 관심과 경쟁이 있었으며, 서울시 감사관실의 공적사실 현장확인조사와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1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수상자 21명의 구성비율을 보면 단체가 5, 개인이 16명(남9, 여7)이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안과 의료봉사 비영리단체인『비젼케어서비스』로서 1999년부터 저소득층,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등 총 5,360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194명에 대하여 수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2005년부터 서울시 자매도시인 울란바타르, 하노이, 카이로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시행하여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본상 및 장려상 수상자 중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찾아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계속해 온 단체와 개인이 포함되었는데 30년 이상 저소득층 및 무의탁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계속해 온 동대문구 신종순씨, 뇌경색과 치매로 투병 중인 시부모님을 모시고 17년 동안 무의탁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계속해 온 강북구 김용순씨,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3천여명에게 이동편의 차량을 지원한 구로구 나들이봉사단,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5년간 2억5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하여 소외계층에 후원한 서초구 서리풀나눔터 자원봉사단, 독거노인, 결식아동, 장애인 등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각종 대회 상금 2억2천만원을 병원 등에 전액 기부한 강남구 정매자씨가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이번 수상식을 계기로 그동안의 일회적인 현금 지원 중심의 복지정책에서 이제는 복지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꿔서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정신적인 지원도 병행하는 복지정책으로 수상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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