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초기부터 『미국발 금융위기 대책 TFT』을 구성하여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외환은행은 정부의 유동성 지원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고객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조치들을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영진의 임금 반납,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 및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 조정, 외화자산 매각추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금조달 추진 등 이다.
외환은행의 ‘금융위기 극복 추진 계획’은 인건비 등 경비 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와 개인 및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이번 조치의 취지를 이해하고,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당행을 비롯한 은행권의 공동 노력이 금융시장의 조기 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위기 극복 추진 계획
1. 경영진 임금
- 은행장 : 20% 반납
- 임원 및 본부장 : 10% 반납
2. 비용 절감
① 직원
- 직원 임금 : 자율적인 임금동결 참여 유도
② 경비 절감
- 2008년 활동성 경비 및 광고선전비 : 최소 100억원
- 2009년 예산집행 최소화
3. 자산 매각
- 외화자산 매각 추진
- 국내자산 매각 : 6개
4. 점포신설 최소화 및 본부조직 축소
- 국내외 점포신설 : 예년대비 50% 수준 이내 억제 (2009년)
- HK IB (현지법인) 신설 : 시장상황 감안 신설 시기 조정
- 조직 효율성 제고 : 현재 본부조직 진단 진행 중
5. 고객 지원
① 중소기업 지원
- 일시적 유동성 부족기업에 대해 2009.6월까지 만기도래 원화대출금 내입없이 연장
-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08.10월 설립) 을 통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 활성화
- Banker’s Usance 인수자금 연내 3억 달러 공급
② 주택담보대출 지원방안
-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상환조건 조정 : 거치기간 최대 5년 이내(기 거치기간 포함) 연장 & 최대 30년까지 만기 장기화를 통한 원리금 상환부담 완화
- 처분조건부 유예기간 연장 및 미이행 고객 정상화 추진
6. 사회책임경영
① 나눔재단 출연
- 임원 임금 반납분 나눔재단 출연
- 동 출연액 상응 금액을 은행에서 나눔재단 앞 출연 ⇒ 금융소외계층 지원
②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민맞춤대출 안내 서비스(이지론) 가입
- 사금융 이용자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 지원을 위한 상품안내 서비스 (전산개발 후 즉시 시행 예정)
7. 외화자금 조달 노력
- 해외네트워크를 통한 외화자금 조달 노력 추진 : 본점으로부터의 자금지원 축소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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