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 8월 28일(목)까지 신청 접수된 전국 53개 대학교의 102개 연구소에 대하여, △연구아젠다(연구실천계획) 및 시행계획 △연구소의 연구실적, 운영실적 및 향후 운영계획 등 운영기반을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 전국 8개 대학교의 10개 연구소를 예비 선정하였다.
<표 1. 인문한국지원사업 분야별·규모별 선정 현황>
구 분-신청-선정-선정율(%)
인문분야 연구소- 73신청중 5 선정 6.8% 선정율
해외지역연구분야 연구소- 29신청중 5선정17.2%선정율
※ 연구소 : 단일 대학부설연구소
본 사업은 인문분야와 해외지역연구분야로 나누어 시행하였고, 분야별로 5개 연구소를 각각 선정하였다. 인문한국지원사업은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의 세 가지 부분별 사업(연구, 교육, 사회) 중 연구부분의 세부사업으로, 연구소 중심의 연구체제를 확립하고 연구소 내에 연구주체를 양성하여 인문학 연구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의 연구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제고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향후 10년간 인문분야 30개, 해외지역연구분야 20개 등 총 50개 연구소를 중장기적으로 지원하여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인문분야 16개, 해외지역연구분야 3개 등 19개 연구소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고, 본격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아직 연구소 기반 등이 약하지만, 성장가능성과 창의성이 높은 연구소를 인문분야 2개, 해외지역연구분야 8개 등 10개 “유망연구소”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세부 트랙명-지원규모-지원기간-‘07 선정-‘08년 선정
<인문연구>
대형 - 연간 10~15억 원 -10년- 6개 지원-신규 없음
중형 - 연간 5~8억 원 - 10년-10개 지원(유망 2개)-5개 선정
<해외지역연구>
연간 5~8억 원- 10년-3개 지원(유망 8개)-5개 선정
※ 유망연구소 : ‘07년도 신청 연구소 중 성장가능성과 창의성이 높은 연구소에 연간 1억 원을 3년간 지원 (2007년도 인문 2개, 해외 8개, ’08년도 선정 없음)
지난해 선정된 연구소들의 연구 활동과 실적은 재단 홈페이지 인문학단 전용 메뉴 및 각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www.krf.or.kr/KHPapp/div/hs/koreaResearch.jsp)
재단은 올해 신규로 신청 접수된 102개 연구소에 대하여 위원장인 김영한 교수(서강대, 사학)의 총괄 지휘 하에 총 59명의 선정심사단을 구성하여,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9일간 합숙심사를 실시하였다. 신청연구소에서 제시한 아젠다가 대체로 학제적·복합적이므로, △문학 △철학 △사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심사단을 구성하여, 합숙심사기간 동안 지속적인 검토와 토론을 거쳤으며, 신청기관과의 면담도 실시하여 해당 기관의 의지와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심도 있게 점검하였다. 특히 해외지역연구분야의 경우에는 세계 각 지역에 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내 해외지역연구의 환경 △신청기관의 현재 역량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재단은 선정된 연구소 명단을 일주일 간 공고한 후 최종 선정하여 11월중에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초기에는 각 연구소의 사업 계획에 대하여 인문학계 및 사회 각계의 자문을 실시하여 보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연구소현황: http://www.krf.or.kr/KHPapp/div/hs/koreaResearch.j...
웹사이트: http://www.nr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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