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농어촌 오·벽지 마을에 설치·운영중인 소규모 수도시설이취수원 수질오염 및 수량부족, 시설상태 불량, 운영관리 상태 부실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농어촌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 발표했다.

경북도에서 수립한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개선 대책은 면소재지 소규모수도시설 공급지역 지방상수도 우선 확장, 소규모수도시설 통합관리 및 시설광역화 조기추진, 시설관리 민간전문업체 위탁운영 등 조기 개선대책행, 관리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제 추진을 담고 있다.

현재 경북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은 대부분 마을주민들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효율성이 낮고 시설노후화, 규모의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실정이며 특히,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비율이 높고(443천명, 15.2%), 매년 취수원의 수질이 악화되고 있어 농어촌 오·벽지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서는 시설현대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운영방법도 시군 직접경영에서 자동화시스템 구축, 민간위탁 등 획기적 전면 개편이 요구된다.

도는 소규모수도시설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면소재지 소규모수도시설 공급지역에 대해 2012년까지 지방상수도 우선확장을 추진하는 한편(1,077개소 3,894억원) 시장·군수 책임 하에 자체실정에 맞도록 소규모수도시설을 통합관리, 시설광역화 등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5개소 ⇒ 23개소 133억원)

또한 시설운영관리 부실로 인한 수질기준 위반 사례를 최소화 하기위해 현재 주민자율로 운영중인 마을상수도 운영관리 전반을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으로 개선하여 보다 양질의 식수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내 23개시군 소규모수도시설 관리실태를 보면 23개시군중 영덕, 울진군 등 2개군은 민간 전문업체에 위탁운영 중에 있으며 기타 시군은 마을주민 운영중이다.(월 6만원/개소)

울진군 및 영덕군의 경우 위탁이후 관리부실로 인한 수질기준 부적합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특히, 운영성과를 살펴본 결과 평소 마을 관리자(평균연령 65세)의 전문성 부족으로 염소소독 소홀 등 관리부실로 발생하는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 등의 부적합 사례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 되었다.

경북도에서는 11월중에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관리를 위한 민간전문업체 위탁 등 관리 개선방안을 시달하는 한편 시·군의 조기 자율개선대책을 촉진하기 위하여 인센티브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규모수도시설 시설개선사업비 우선지원
-읍면 오지마을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 우선 공급

경북도 이진관 수질보전과장은 물 부족과 수질악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오·벽지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지방상수도 우선확장, 급수체계 구축으로 시설현대화, 관리 및 운영체계 개선 등으로 농어촌지역 소규모수도시설의 행정 선진화를 실현할 때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관리의 통합 및 광역화, 민간위탁을 통한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소규모수도시설 관리개선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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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수질보전과 담당자 채희재 053-950-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