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과 표시제에 대한 정보교류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국제생명과학회(ILSI Korea)와 공동으로 10월 28일(화)과 29일(수)에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안전성 확보 강화와 표시제 확대에 대한 소비자 시민단체 등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본 워크숍을 통해 유럽,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관리 확보 방안과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토론을 실시한다.

워크숍은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되는데, 28일 워크숍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GMO의 안전성과 표시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29일 워크숍에서는 GMO 전문가간에 안전성평가 방법에 대한 토론이 심도 있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유럽 및 아시아 지역과 정보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권리 보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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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식품팀 (02)380-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