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아기 피부를 위한 ecostore의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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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09:00

서울--(뉴스와이어)--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아기 피부를 위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로하스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ecostore의 ‘베이비 로션’, ‘베이비 마사지 오일’ 등은 높은 판매량으로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환절기에는 아기의 몸 전체가 건조하고 가려워지기 쉽지만,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피부에는 아무 제품이나 바를 수도 없다. 혹 화장품에 들어 있을지 모르는 화학성분과 환경호르몬, 그리고 아토피의 위협에서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베이비 로션과 마사지 오일은 100% 유기농 식물성 원료만으로 제작하여 알레르기성 피부, 아토피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정한 뉴질랜드 자연의 천연 성분이 예민한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보호해주며, 균형 잡힌 수분 공급 효과로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한다. 또한, 천연 식물성 성분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아기의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제조사인 뉴질랜드 ‘ecostore’는 1993년 뉴질랜드 ‘에코 빌리지’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뉴질랜드 전역의 친환경 매장에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환경사업과 지역발전에 꾸준히 힘써 왔으며 다양한 환경 박람회와 관련 프로젝트의 진행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뉴질랜드 환경부 장관의 ‘그린 리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원산지인 뉴질랜드의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고, 유전자 조작 식물을 절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베이비 로션’, ‘베이비 마사지 오일’은 소비자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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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