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일찍부터 선진국가 기관에서는 유해물질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위해평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하여 위해평가 및 노출평가에 필요한 세부지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오고 있다. 국립독성과학원에서는 2006년에 이어, “인체노출평가지침(II): 노출시나리오 예제 및 활용(가제)”을 발간할 예정이다.

본 지침은 미국 EPA에서 발행한 “Example Exposure Scenarios"를 참조하여, 유해물질의 경로별(경구, 호흡, 피부노출) 노출에 따른 예제를 소개하고, 각 예제별로 노출 상황의 설정 및 개요, 노출량의 산출 수식, 노출인자, 노출량 추정, 노출의 특징 및 불확실성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노출평가 수행 시 필요한 노출시나리오는 노출 발생에 대한 사실적인 자료, 가정, 추론 등을 근거로 구성하며, 어떻게 노출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을 설정하여 노출을 평가・추정하고, 정량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본 지침은, 국내외 관련 자료를 토대로 노출평가나 위해평가 수행 시 활용할 수 있는 노출 시나리오 예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국내외 노출인자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평가자들이 노출평가에 실제 적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러한 지침의 마련은 신뢰성 있는 위해평가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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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인체노출평가과 (02)380-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