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산림자원의 보호와 자연생태 보전을 위하여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산불예방대책과 진화대책을 내용으로 하는 ‘2008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시 및 구·군, 읍·면·동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산불위험 예보에 따른 산불경보 발령, 유관기관과 공조체제 구축, 산불발생시 현장진화 지휘체계 유지 및 상황전파 등을 추진한다.

예방대책으로는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금지조치를 강력히 시행하고 산불위험 취약지, 우량산림지역 등에 대해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를 조정,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또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에 중점 배치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행위, 산림내 흡연, 무단취사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산림 연접지 산불발생 요인은 사전 제거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방화성 산불의 경우 공무원, 경찰 합동수사반을 편성, 철저한 조사 및 방화범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해자 검거 및 처벌사항을 언론을 통해 발표, 산불방지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야간산불 다발지역 감시 및 방화자 검거를 위해 야간감시반을 편성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야간산불 취약지역 길목 지키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진화 대책으로는 헬기에 의한 공중계도, 감시 중 산불 발견시 즉시 투입하고, 일출 일몰 1시간 전후까지 헬기 진화작업시간을 연장 운영하는 등 산불초동진화를 위해 헬기 가동률을 제고 및 운용의 시스템화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산불진화에 경험이 있는 공무원과 진화훈련을 받은 산림공무원 등을 주축으로 뒷불감시조를 구성, 뒷불정리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지난 5년간(2003년∼2007년)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253건(108㏊)으로 입산자 실화가 196건(77%)로 가장 많았으며 논·밭두렁소각 행위 9건(4%), 쓰레기 소각 14건(6%) 기타 34건(13%) 등으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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