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10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세관 감시과 이윤자씨(40세, 여)를 선정

관세청은 개청이래 최대 수량인 코카인 5.2kg, 150억원 상당을 X-ray 투시기 영상판독을 통하여 적발한 이윤자씨의 공을 인정

이씨는 여행자휴대품 판독을 하던 중 마약류 의심물질이 여행용 가방에 이중장치로 은닉되어 바닥에 깔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약류로 의심된다는 단서를 붙여 동 이미지를 휴대품 검사관실로 전송, 사전정보 없이 X-Ray 판독을 통하여 은닉된 코카인 5.2Kg(시가 150억원 상당)을 최초로 적발

이씨는 지난 8월에도 기탁 여행용 가방에 은닉된 안보위해물품(모의총기 1정, 총알 5,000개)을 적발함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귀금속업체를 제조자로 하여 고가의 직물을 수출한 것처럼 허위신고 하여 부정환급받은 신용불량 섬유업체를 기획감사를 통하여 적발한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송진근(37세)을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New & Up 화물검사” CoP(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위조명품시계 등 총 18건, 190억원 상당을 적발한 인천세관 화물검사과 이운희(41세)를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영세·중소기업 관세행정 지원대책(CARE Plan)의 일환으로 유형별 오류분석을 통한 확장심사로 수입신고오류 152건을 추출, 총 55개 업체에 5억7천만원을 환급해 준 부산세관 납세심사과 정영한(41세)을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음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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