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 감동행정 실천 및 시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8년 창의시정 중점과제 보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28일 오전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창의시정 컨설팅단, 과제추진 담당과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년 창의시정 중점과제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창의시정 중점과제 성과보고, 보고내용 평가 및 토론, 우수과제 선정 등으로 진행된다.

중점과제는 12개 과제로 창의시정 구현을 위한 독서문화 조성(기획관실), 자기계발을 통한 시정역량강화 계획,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이상 총무과), 자원봉사 민원안내 도우미제 운영(자치행정과), 문화예술 지원사업 작품평가제 운영(문화예술과), ulsan tour 가이드 사업(관광과) 등이다.

또 택시친절5Y5N 운동 전개(대중교통과), 찾아가는 대기환경 교실 운영(보건환경연구원), 건강한 삶, 원예치료로(농업기술센터), 비상구 찾기 체험교육 및 UCC 제작 홍보(중부소방서), 소방인형극 ‘연리지’ 2편 구성 교육(남부소방서), 문화교실 아트클래스 운영(문화예술회관) 등을 담당과장이 발표한다.

발표되는 중점과제는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교수,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창의시정컨설팅단(위원장 행정부시장)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1, 장려 2 등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일하는 분위기가 달라지면, 시민고객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시민만족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을 통해 행복해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창의시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창의시정 중점과제(12개 과제)를 선정,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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