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철도사고 사례집이 나왔다.

코레일(사장 강경호)이 최근 2년간 철도 작업현장에서 발생했던 직무사고 종합 분석해 각 분야별·유형별 예방대책까지 제시한 ‘직무사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기존의 철도사고 사례집이 열차사고, 건널목사고 및 운행 장애 위주로 돼있어 직무사고 안전교육 교재로 활용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직무사고 사례집’은 구체적 사례와 자료 중심으로 기술된 것이 특징.

특히 작업중 추락, 작업 장비 끼임(협착), 전기 감전, 충돌·접촉, 전도·전복 및 낙하물에 의한 사고 등 안전관리자 및 관리감독자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돼 있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이번 직무사고 사례집이 사업장 안전교육 교재로 본격 활용되면, 앞으로 인적 오류에 의한 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직무사고 사례집’은 10월중 코레일 17개 지사와 부속기관에 배포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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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산업안전보건팀장 권성중 042-609-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