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양산시로부터 그동안 자체 지하수를 개발하여 공업용수로 사용하였으나 지하수 고갈로 조업에 지장을 주고 있어 상수관로 설치가 시급하나, 재원부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조기에 대책을 마련하여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양산시 유산·산막·매곡지구 고지대에 상수관로, 가압장 등이 설치되면 낙동강취수원으로부터 하루 5,000톤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72개 업체들이 물 걱정 없이 조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연 300억원의 매출신장이 기대되며 입지여건 개선으로 입주예정 기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1,500여명의 근로자들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어 작업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생산 제품의 품질제고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및 이미지 개선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 양산 고지대 기업체 상수도 설치 사업개요 >>
∙위 치 : 경남 양산시 유산, 산막, 매곡 일반공업지역
- 양산지방산업단지를 포함한 3개 지구는 260개 업체, 매출액 3조872억원, 14,000여명 종사, 수출 1,352백만불에 이르는 산업단지임
∙사업량 : 배수지 1식, 가압장 2식, 송수관로 0.7km, 배수관로 1.69km, 급수관로 0.85km
∙기 간 : 2009년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지방의 「도우미·대변인」으로서 3차에 걸친 시도의 기업규제 개선 건의(6대 분야 100건)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45건을 개선키로 한 바 있으며 덩어리 규제도 적극 개선을 추진하였다.
※ 시도 건의과제 협의 결과 : 수용 45건, 중·장기 검토 27건, 수용곤란 28건이며 수용된 45건 중 17건은 법령 제·개정완료, 28건은 입법추진 중임
※ 농공단지 덩어리 규제 협의결과 : 16건(수용 5 중장기 검토5 수용불가 6)
또한, 지방의 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 애로해소 : ´08. 5 ~ 10월중 7개 시·도 방문, 특별교부세 206억원 지원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행정을 지속추진하고 특히, 핵심(덩어리) 규제 발굴·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지자체 기업환경 진단지표 개발·보급, 지자체 기업지원담당관 전문교육 실시 등 실용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실 서기관 이재철 02-2100-3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