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서 경상북도와 코리아푸드(KOREA FOODS)社는 글로벌 경제시대를 맞이하여 경상북도 중소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 수출촉진을 통한 양측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경북도와 협약을 체결하는 코리아푸드社는 1999년 영국 런던에서 회사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영국 내 최대 한인 마켓으로 영국 내 7개 직영점포와, 슬로바키아, 독일, 미국 등 3개 지역에 자회사인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점포가 날로 확장일로에 있어 앞으로 경상북도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유럽지역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코리아푸드社의 사장은 대구출신이며, 서병일 경상북도 영국자문위원의 동생으로서 미국 LA한남체인 및 뉴욕 H-마트에 이어 경상북도 농수산물 수출에 해외 자문위원의 활동과 성과가 한층 돋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영국현지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금까지 유럽지역에서의 농수산물 수출열세에서 벗어나 앞으로 도내 농수산물이 코리아푸드사 본사와 유럽지사 등을 통하여 유럽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하여 내년도에 영국에서 특판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도내 농수산품이 유럽지역에서 수출이 촉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미국 LA 한남체인 및 뉴욕 H-마트와 MOU를 체결하고 상설전시장을 설치하여 1.2백만불의 도내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의 큰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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