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FTA, 국제곡물가 폭등,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등으로 한우 농가들의 경영압박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한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생산된 산물의 위생 안전성 확보와 유통 투명화를 통해 수입 쇠고기와 경쟁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북농어업FTA특별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한우대책 TF팀을 구성하여 한우산업 육성대책을 마련을 하고 있으며 동 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식육판매업소에서는 진열된 식육의 전면에 부 위명, 등급, 용도, 원산지가 표시된 표지판을 게시하도록 하 고 있어 쇠고기 등급표시는 대분할 5개 부위와 이에 해당하는 소분할 부위는 의무적으로 도체등급을 표시하여야 하므로 1++ 등급, 1+등급,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표시 판매하고 있으나 한우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경북한우 품질등급표시를 병행 표시하기로 하였다.

∙ 의무표시 : 안심, 등심, 채끝, 양지, 갈비
∙ 자율표시 : 목심, 앞다리, 우둔, 설도, 사태

경북한우 품질등급 표시방법은 명품육(1++), 고급육(1+), 상등육(1등급), 중등육(2등급), 보통육(3등급)으로 표시하여 소비자들이 한우품질에 대한 정 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식육표시판의 등급표시란에 등급판정소 등급과 함께 표시하며 도내 식육판매 전 업소(3,812개소)를 대상으로 ’08.11월부터 시범실시한 후 ’09.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할 예정이며, 경북 한우 품질등급 병행표시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구매지표를 제 공하고 한우품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쇠고기 구매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경북한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소비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경북한우 품질등급 병행표시에 대한 식육판매업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면서 국제 곡물가격 상승, 쇠고기 수입 개방 등 어려움에 직면한 한우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생산, 유통, 판매 등 각 분야에서 생산비 절감 및 품질고급화, 위생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구축과 소비확대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북한우 품질등급 표시방법
【기존 한우등급표시제】 ⇒【경북한우 품질등급표시제】
1++등급 ⇒ 명품육(1++)
1+등급 ⇒ 고급육(1+)
1등급⇒ 상등육(1등급)
2등급 ⇒ 중등육(2등급)
3등급 ⇒ 보통육(3등급)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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