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각수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주크로아티아대사관 청사 및 관저 개소식(10.31), 8차 한-헝가리 정책협의회(11.3) 참석차 10.30(목)-11.4(화)간 크로아티아 및 헝가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신 차관은 10.31(금) 07.7월 대사급 공관으로 격상된 주크로아티아대사관의 신청사 및 관저 개소식에 우리측 대표로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며, 동 입소식에는 크로아티아 고위 정부 인사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ㅇ 신 차관은 금번 방문 계기 크로아티아 외교부 고위인사들과 면담,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및 교역·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

※ 주크로아티아대사관은 92.11월 크로아티아와의 수교 이래 주헝가리대사관에서 겸임하여 오다가 05.12월 주크로아티아 1인 상주공관(대사대리체제)을 개설하고 이를 07.7월 대사급 공관으로 격상하였으며, 07.12월 변대호 초대 상주 대사가 부임, 그간 준비 과정을 거쳐 신청사 개소식 개최

또한 신 차관은 11.3(월) 훽시(Fekszi) 헝가리 외교부 수석 차관 및 바르코니(Várkonyi) 양자담당 차관과 제8차 한-헝가리 차관급 정책협의회를 갖고,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증진, 실질협력 강화, 우리 진출기업 지원 등 양국간 주요 현안, 지역 정세 및 주요 국제 이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ㅇ 금번 헝가리와의 정책협의회는 2000년 서울에서 7차 협의회 개최이래 8년만에 개최되는 양국간 차관급 정책협의회로서, 특히 내년도 한-헝가리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그간의 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향후 이를 심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모색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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