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외문화홍보원(원장 유진환)은 10월 31일 국립민속박물관 1층 강당에서 해외봉사를 통해 ‘한국알림이’로서 국가이미지제고에 힘쓴 봉사단원 및 봉사단체, 대학교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하계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2006년 하계부터 시작한 ‘한국알림이’ 해외봉사단은 문화강좌 운영 및 홍보물 배포 등의 지원을 통해 해외봉사를 떠나는 대학생들이 국가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73개팀 1,582명이 참여한 제 5기 한국알림이 봉사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한 ‘한국알리기 문화강좌’를 통해 한글교육, 역사, 봉산탈춤, 한지공예, 판소리, 부채춤 등 한국문화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가지며 현지 한국문화공연을 위한 실력을 다진 바 있다. 또한 두건, 티셔츠, 볼펜 등 국가브랜드 관련 홍보물품을 현지에 널리 알림으로써 한국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었다.

이들 봉사단은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11개국에서 컴퓨터 교육, 고아원 방문, 위생환경개선 등 노력봉사활동과 한국어 및 예체능 등 교육봉사활동, 한국전통문화 소개 등을 통한 문화교류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결과 보고회에서는 55개 신청팀 중 9개 우수팀이 시상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별도 UCC상을 받을 한양대학교 필리핀팀의 경우 정부대표 다국어 홈페이지 Korea.net에 UCC가 등재되어 전 세계에 소개된다.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김덕수 국악인이 이끄는 한울림 사물놀이패의 힘찬 공연과 함께 각 팀별 발표 및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문화홍보원은 대학생해외봉사단 참가자들이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하고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한국알림이 커뮤니티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기간 전 문화강좌 등 교육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생들이 한국을 제대로 알고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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