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10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록엑스포2008』에 참가한다.

『기록엑스포』는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록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진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기록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기록엑스포2008』에는 국가기록원을 비롯하여 한국전자거래진흥원(전자기록전), 사이버외교사절단(반크, 내나라 독도전) 등 기록물관련 전시코너가 개설되고, 종이·시청각·전자매체·보존시설 분야 등 43개 기업체에서 기록 관리 및 보존 관련 장비·기술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기록엑스포2008』에서 국가기록원의 기능과 역할을 알릴 수 있는 홍보관과 기록관리 전문영역을 보여줄 수 있는 체험·시연관 등을 통해 정부수립이후 국가기록관리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홍보관은 크게 4개관(전통계승→일류기록국가→국민과함께→영상상영)으로 구분하여 국가기록관리 중추기관의 발자취를 전시하고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 1주제 : 전근대 기록문화를 계승·발전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는 국가기록원’
· 2주제 : 정부수립 이후 기록관리의 성장과 확대 ‘세계 일류 기록강국을 향한 국가기록원’
· 3주제 : 대국민 서비스의 변화·발전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기록원’
· 4주제 : 생활상이 담긴 시청각기록물 및 홍보물 등을 상영하는 ‘영상으로 보는 국가기록원’

체험·시연관에서는 종이 및 시청각 기록물 복원업무, 기록물 훼손방지를 위한 보존상자 제작, 중요기록물 복제본 제작, 마이크로필름 및 스캐닝 등 매체수록 과정을 소개·시연하며, 이외에도 포토존, 공문서 만들기 등 관람객이 참여하여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자기록 및 보존 분야에 대한 최신기술과 세계적인 연구동향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주관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보존기술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수행해 온 보존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제1회 “기록관리 보존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이를 통하여 보존기술의 개발 및 연구 인프라 구축를 한 단계 향상시키고 국제적인 수준의 보존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연락처

국가기록원 보존복원연구과 031)750-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