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시험 및 연구에 이용된 실험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실험자들에게 동물애호 사상을 고취하고자 오는 29일 ‘실험동물 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80회를 맞이하는 이번 위령제에서는 실험동물들이 즐겨먹는 사료, 멸치, 과일, 고구마, 밤 등을 정성껏 제단에 차려놓고, 위헌문 낭독, 헌화, 분향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희생된 동물의 넋을 달랠 예정이다.

특별히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기념하고자 실험동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Atsushi Yoshiki 박사를 초청하여 실험동물에 관한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실험동물 위령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독성과학원 홈페이지(www.nitr.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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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과학원 실험동물자원과 02)380-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