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트리플3+ 외화예금’ 판매

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다양한 외화수수료 우대 혜택과 상한환율제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외화예금인 「트리플3+ 외화예금」을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트리플3+ 외화예금」의 계약기간은 1개월 이상 12개월 이내에서 일 단위로 지정 가능하며 매 예치금마다 기간별 외화정기예금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고객이 상한환율을 지정하여 자동이체가 가능하며, 지정환율보다 환율이 높을 경우에는 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환 리스크를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자동이체 및 타외국통화로 전환인출 시 50% 환율이 우대되고 만기 해약자금을 해외로 송금 할 때에도 수수료의 50%가 우대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 상품은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여 소액적립을 통해 자녀의 해외유학 준비, 해외여행 자금 마련, 또는 해외자산 구입 등을 위해 외화목돈을 마련하려는 외화 실수요자는 물론, 보유하고 있던 외화를 단기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외환고객들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99%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유성하 과장 02-3702-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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