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와 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지역 IT·CT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동남아(싱가폴,베트남,방콕), 중국 등에 지역 IT·CT벤처기업들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였고, 11월 일본과 12월 영국 런던 등 올해만 총 6개 국가의 해외기업들과 마케팅 교류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지난 7일 문을 연 글로벌 CIT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콤텍전주(대표 박종래)를 비롯한 지역IT·CT기업 8개사가 방문한 베트남 하노이, 싱가폴, 태국 방콕에서는 세계적인 정보통신 박람회를 참관하고, 11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주)스페이스센싱(대표 김기연) 등 지역의 5개 벤처기업이 중국 상해와 심천의 20여개 업체와 비즈니스 교류회를 가지고, 그 성과로 (주)한국정보통계(대표 오민권)는 상해전파유한공사와 (유)엔와이텔(대표 김병철)는 옥구광전자사업공사와 각각 MOU를 체결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 참석 기업들이 현지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11일에 지역의 7개 CT기업들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라이센싱 아시아 2008’을 참관하고 현지 기업과 교류회를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해외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며, 12월 중에는 영국 런던에 지역벤처기업들을 파견해 현지 유수 기업들과 교류추진이 이미 예약된 상황이다.

전주시 경제산업국장(한준수)은 “올해 지역벤처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해외시장개척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수출계약 등 실질적인 업무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기술력을 가진 지역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숙된 해외시장 개척전략을 만들어 실행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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