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전품목 할인행사 성황리 종료…일주일간 60억 가까운 매출 기록
금번 행사는 올 4월 초록마을 창립 6주년을 기념하여 최초로 시행한 전국 규모 전 품목 할인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것이다. 초록마을은 이번 행사에서 금융 시장 불안으로 인한 극심한 내수 경기 침체라는 최악의 조건 하에서 전년 동기대비 400%, 4월 행사 대비 20% 이상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 기간 동안 60억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것은 초록마을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로서 최근 친환경 유기농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계속되는 불경기로 지갑의 두께는 얇아졌지만 빈발하는 식품사고로 인해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는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는 징표로서 특히 행사 직전 터진 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동 등으로 인해 행사기간 동안 특히 과자류를 비롯한 어린이용 간식 거리와 가공 식품의 매출은 올 4월에 실시한 같은 규모의 행사 대비 200% 이상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배 이상이 팔려 나가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였다. 또한 라면류와 냉동식품 등도 매진 사례가 속출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평소 가격 부담으로 인해 구매를 주저했던 비교적 고가의 유기농 축산물과 과일등 신선 식품군에 대한 고객 반응 역시 뜨거워 평시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행사를 기획한 초록마을측은“최악의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들의 호응에 놀랐다”며“앞으로 이러한 대규모 세일 행사를 정례화할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초록마을 이경욱 영업팀장은“불안한 수입산 식품과 빈발하는 식품 안전 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산 유기농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일반 제품 대비 다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많은 고객들이 구매를 주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기본적으로 높은 생산원가와 까다로운 유통/물류 구조로 인해 가격을 인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라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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