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국내 신진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문기업 13개 팀과 디자인클러스터 멤버 5개팀, 총 18개 팀이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 디자인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영상, 그래픽, 조명,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서울시관의 디스플레이에서도 나타나는 ‘커넥션(Connection)’이라는 전시 컨셉은 ‘서울 디자인과 세계 디자인의 연결’과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결합’ 등을 의미한다.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 & 디자인클러스터’의 오프닝 리셉션이 열리는 30일에는 일본의 미디어그룹인 니케이BP사의 디자인 비즈니스 월간지 니케이디자인의 다케오 카츠오 편집위원,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유명한 (주)트라이포드의 나카가와 사토시 대표, 컬러 관련 글로벌그룹인 DIC의 관계자 등이 초청되어 한국의 디자이너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서울시가 지원한 ‘런던디자이너스블록’과 ‘100%디자인 런던’에서는 국내외 유명 프레스 및 바이어와 240여건의 상담이 추진되었고 이 중 23개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특히 제1기 서울 디자인펠로우쉽인 조원석, 홍제형씨의 제품은 영국 디자인 컨셉샵 ‘beyond the valley'에, 스킨 쥬얼리 디자이너 김계옥씨 제품은 ’Urban Outfitters'에 입점이 결정되었다. 또한 디자인전문기업 ‘아이엠디자인’의 경우 유럽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국 MOMA Shop과 같은 유명 디자인샵과의 계약을 확정하여 추진 중에 있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일본 전시에서도 서울의 디자이너들이 영국에 이어 전 세계인들에게 젊고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고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서울이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로 한층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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