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모 영아용품 지원은 2008년 10월부터 1년간 300가정에 연간 2,8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혼모 등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산모이다.
영아용품은 배내저고리, 내의, 기저귀, 미역, 파우더 등 출산에 꼭 필요한 물품 14가지를 한 꾸러미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로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부산의 출산장려정책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 행사에 앞서 적십자회관 2층 강당에서는 부산은행 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20여명이 모여 300세트의 행복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영아용품세트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임산부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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