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창립41주년을 맞이하여 28일(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2층 강당에서 부산은행 박관호부행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정옥 지사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산모를 위한 영아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산모 영아용품 지원은 2008년 10월부터 1년간 300가정에 연간 2,88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혼모 등 취약계층과 차상위계층의 산모이다.

영아용품은 배내저고리, 내의, 기저귀, 미역, 파우더 등 출산에 꼭 필요한 물품 14가지를 한 꾸러미로 구성되어 있다.

은행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로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부산의 출산장려정책에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 행사에 앞서 적십자회관 2층 강당에서는 부산은행 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20여명이 모여 300세트의 행복꾸러미를 직접 포장한 영아용품세트를 출산을 앞두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임산부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지역사회공헌부 윤인근 차장 051-669-8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