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그간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에 대한 사업주, 국민의 인식변화를 위해 언론매체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왔다.
- ‘08.9월 위기탈출넘버원(KBS 제2TV) 기획·방영, ’08.8~10월 라디오캠페인(CBS, KBS) 방송, 전국의 산업안전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 ‘08.9.26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총 등 노사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에 대한 설명회 개최
- 안내책자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 가이드』(1만부), One Page Sheet 『서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의자를 제공합시다』(1만부) 등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유통업체 간담회·교육 등에 배포하고 안전공단의 사업장 기술지원시에 활용
지금까지 마산의 대우백화점, 현대백화점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등 일부 사업장에 의자를 비치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홈플러스는 신규점포의 주계산대에 의자를 비치하기로 하는 등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방관서별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입좌식의자 등 작업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되며 서서 일하는 작업자 건강보호에 대한 외국의 사례조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인간공학적 작업설계 기준 등 가이드라인을 제정, 사업장에 그 이행을 권고해 나갈 방침이다.
정현옥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서서 일하는 근로자 건강보호에 대한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하면서, “사업주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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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근로자건강보호과 임영섭 과장 02-6922-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