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배우들의 피부 주치의는 닥터자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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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2008-10-30 10:10
서울--(뉴스와이어)--내 피부 주치의 닥터자르트가 현재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캣츠 출연진의 피부 주치의를 자임하고 나섰다. 캣츠의 전 출연 배우들에게 자사의 클렌징 제품과 보습 제품들을 협찬하고 있는 것.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뮤지컬 캣츠는 이미 수 차례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공연한 적이 있지만 한국 배우들에 의해 한국어로 공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 공연의 주연배우인 그리자벨라역에 가수 옥주현이, 섹시한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에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 캐스팅 되어 어느 때 보다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닥터자르트가 협찬 중 인 제품은 배우들의 특수 분장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매직 클렌징 오일 폼’과 클렌징 이 후 피부 보습과 탄력, 미백을 위한 ‘화이트닝 워터드롭’, 그리고 피부 재생과 트러블 커버에 탁월한 ‘실버라벨 비비크림’ 등이다. 연일 두꺼운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뮤지컬 배우들에게는 딥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실. 특히 캣츠처럼 특수 분장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욱 클렌징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장기공연인 경우에는 피부가 쉽게 손상되고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공연이 끝난 이 후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배우도 많다.

하지만 이번 캣츠 출연진 만큼은 피부 트러블 걱정에서 자유로울 듯 보인다. 피부과 전문의가 만들어 기능성과 전문성으로 인정 받고 있는 닥터자르트에서 클렌징 오일과 보습제품 등을 전 출연배우에게 제공하고 있어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공연에 열중할 수 있게 된 것.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해 빠른 회복을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진한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오일은 배우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 클레징 후에는 워터드롭으로 이중 보습과 탄력을 제공해 주고 비비크림 등으로 마무리 해주면 손상된 피부 재생 효과가 배가 된다.

캣츠 출연 배우들은 닥터자르트 매직 클렌징 오일 폼에 대해 이전에 사용하던 일반 클렌징 제품과 달리 사용 후에도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피부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든 느낌이라고 극찬 했다. 출연 배우들은 물론 무대 뒤 전 스텝들도 닥터자르트 클렌징 오일 폼의 부드럽고 깔끔한 메이크업 제거력에 크게 반해 매니아가 되었다고.

닥터자르트는 뮤지컬 캣츠의 국내 공연기간 내내 자사 제품을 협찬해 출연진의 피부 보호를 담당하게 되며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캣츠 관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1544-5453 www.drjart.com

닥터자르트 개요
닥터자르트(Dr.Jart+, www.drjart.com)는 피부과 전문의 18인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기반으로 2004년 탄생한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브랜드이다. 과학적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성분들로 만들어진 닥터자르트 제품들은 민감성, 트러블,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사용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했으며, 2007년, 2008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롯데·신세계 백화점 및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등과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여 개국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성공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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